
9월 18일에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 4회에서는
프로그램 최초로 두 번째 출연에 나선 지창욱이 약 20년 배우 생활을
돌아보며 쉼 없이 작품을 이어온 이유와 그동안의 속내를 공개한다.
“1년에 열흘밖에 쉬지 못한다”

다시 ‘비서진’을 찾은 지창욱은 약 20년간 이어온 배우 생활을 돌아보며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꺼낸다.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다작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는 자신의 활동 시간을 직접 되짚는다.
지창욱은 “1년에 열흘밖에 쉬지 못한다”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한다.
한 작품을 마친 뒤 긴 휴식기를 갖기보다 새로운 작품을 계속 이어온
배우 생활이 실제로 얼마나 촘촘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는 단순히 바쁜 일정을 이야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작품 활동을
계속 이어왔는지, 배우로 살아오면서 어떤 고민을 마주했는지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쉽게 꺼내지 않았던 속내까지 직접 전할 예정이다.
약 20년 동안 여러 장르와 작품을 오가며 활동해온 만큼 자신의 커리어를
바라보는 생각도 구체적으로 이어진다. 쉼 없는 선택 뒤에 있었던 고민과
고뇌를 직접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평소와 다른 지창욱의 모습이 드러난다.
5천만 뷰 ‘프로키서’의 키스신 철학

배우 생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에 이어 화제의 키스신도 대화의 소재가
된다. 관련 영상이 5천만 뷰를 기록하며 ‘프로키서’라는 별명까지 얻은
지창욱은 키스신을 더욱 아름답게 담아내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화면에 자연스럽고 예쁜 장면을 남기기 위해 어떤 부분을 신경 쓰는지
직접 설명하면서 화제를 모았던 장면 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구체적으로 어떤 비법을 사용하는지는 방송에서 공개될 내용으로 남는다.
지창욱의 설명을 듣던 이서진도 곧바로 ‘키스 장인’을 자처한다.
자신만의 키스신 철학을 꺼낸 이서진과 지창욱은 서로 다른 방식을
놓고 예상하지 못했던 토론을 벌이며 팽팽한 설전을 이어간다.
두 사람 모두 자신의 방식에 자신감을 보이면서 대화는 자연스럽게
‘키스신 토론’으로 번진다. 지창욱이 말하는 ‘지창욱 표 키스신’과
이서진이 내세운 철학이 어디에서 달라지는지도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김광규와 성사된 즉석 노래 대결

이날에는 배우들의 노래 대결도 펼쳐진다. 지창욱은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을 열창하며 수준급 가창력을 선보이고, 그의 노래를
곁에서 듣던 이서진도 예상 밖의 실력에 감탄한다.
지창욱의 라이브가 끝나자 ‘나름 2집 가수’ 김광규가 도전장을 내민다.
두 사람 사이에 즉석에서 자존심을 건 노래 대결이 성사되면서
배우들의 대화는 예상하지 못한 보컬 맞대결로 이어진다.
연기와 키스신 이야기에서 노래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지창욱은
작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김광규 역시 가수 경력을
앞세워 맞서면서 누가 현장의 분위기를 가져갈지 관심을 모은다.
오랜 배우 생활에서 쌓은 감정을 김광석의 노래로 풀어내는 지창욱의
무대는 앞서 털어놓은 20년의 속내와도 다른 결로 이어진다.
쉼 없이 달려온 배우 지창욱은 노래 뒤에 어떤 진심을 더 들려줄까?

지창욱이 약 20년 배우 생활을 돌아보며 꺼내는 속내는 9월 18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 4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