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83회에서는 김새롬이 두 번째 결혼을
포기한 적이 없다는 솔직한 재혼 생각을 밝힌다.
변함없는 두 번째 결혼 생각

이날 김새롬은 어느새 자신을 대표하는
수식어가 된 ‘돌싱 아이콘’을
유쾌하게 받아들이며 재혼 이야기를 꺼낸다.
김새롬은 “두 번째 결혼을 안 해야겠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재혼 가능성을 계속 열어두고 있을 뿐 아니라
“연애를 쉰 적도 없다”고 거침없이 고백한다.
네 자녀까지 꿈꾼 가족 로망

결혼과 가족에 대한 로망도 구체적이다.
어린 시절부터 아이를 많이 낳고 싶었던
김새롬은 과거 네 명의 자녀까지 꿈꿨다고 밝힌다.
이상형을 이야기할 때도 다복한 가족의
모습이 떠오르는 차를 타는 남자를
언급했을 정도로 단란한 가정에 대한
바람이 컸다고 털어놓는다.
연애관 역시 솔직하게 공개한다.
김새롬은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몸만 들어와도 될 정도”라고 말하며
경제적인 조건보다 마음을 강조한다.
이를 들은 박미선은 여자가 능력이 있다면
직접 벌어도 된다며 공감한다.
김새롬은 여기서 더 나아가 아직 만나지도 않은
미래 자녀의 학군까지 생각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
남편 찾기만큼 어려운 유튜브 제작사

재혼에는 열린 마음을 보인 김새롬이지만
유튜브 제작사에서는 좀처럼
정착하지 못했던 고민도 털어놓는다.
약 6∼7년 전부터 유튜브에 도전하면서
여러 제작사를 거쳤다는 김새롬은
“제작사를 만나는 게 남편 찾는 것만큼 어렵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여러 차례 제작사를 바꾼 끝에도
자신과 잘 맞는 곳을 찾는 일이 쉽지 않았다는
이야기에 김구라도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특유의 입담을 더한다.
여자 서장훈의 정리 습관

일상에서는 남다른 정리 습관도 공개된다.
김새롬은 자신에게 ‘정리 강박’이
있는 것 같다며 정리하는 행동 자체를
힐링으로 느낀다고 밝힌다.
수건을 개고 옷장을 정리하는 일을
즐기는 것은 물론, 친구 집을 찾아가
옷장까지 직접 정리해준 적이 있다고 해
주변을 놀라게 한다.
김새롬은 자신의 정리 스타일을
‘서장훈과 비슷하다’고 표현한다.
스스로 ‘여자 서장훈’을 자처할 만큼
일상에서도 정리에 뚜렷한 기준을 두고 있다.
세바퀴에서 위축됐던 기억
과거 치열했던 예능 활동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김새롬은 2000년대 활동 당시
‘세바퀴’ 녹화가 가장 주눅 들고 힘들었다고 고백한다.
당시 ‘세바퀴’ MC였던 박미선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그 시절을 돌아보고,
어린 자신을 위축되게 했던 선배들의
독한 멘트에 대해서도 직접 이야기한다.
과거 예능에서 주눅 들었던 기억까지 꺼낸
김새롬은 이번에는 자신의 재혼 생각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밝힌다.
두 번째 결혼을 포기한 적 없다는 그의 이야기는
어떤 반응을 불러올까?
김새롬의 변함없는 재혼 생각은
9월 30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8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